걸그룹 라붐과 함께하는 부산 안심관광지 홍보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부산시가 본격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부산 안심관광지’ 알리기에 나섰다.

부산시는 최근 TV 방송이슈가 된 K-pop을 내세워 여름철 부산 안심관광지를 알리기 위한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오는 6월 18일 티저 영상을 선(先)공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