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대표 배재훈)이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25대 항공 해운 물류주’ 중 올해 1분기 매출액 증가율 1위를 차지했다.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HMM(011200)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2조42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4.91% 급증했다. 이어 유수홀딩스(000700)(34.76%), 한솔로지스틱스(009180)(29.59%), 한익스프레스(014130)(22.50%), 팬오션(028670)(21.67%) 등의 순이다.

HMM 분기별 매출액 추이. 단위 억원. [자료=버핏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