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 방송인 겸 재즈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이 발달장애 연주자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2021 마스터즈 시리즈(MASTERS SERIES)’ 콘서트에 사회자와 연주자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17일 경기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시작해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역사회 곳곳에서 장애인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해 나아갈 예정이다.
독일 출신 방송인 겸 재즈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이 발달장애 연주자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2021 마스터즈 시리즈(MASTERS SERIES)’ 콘서트에 사회자와 연주자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17일 경기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시작해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역사회 곳곳에서 장애인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해 나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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