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남구 칠석동 전수교육관서 심포지엄 열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코로나19 이후 고싸움놀이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광주광역시 남구는 17일 “국가무형문화재 제33호인 광주 칠석 고싸움놀이의 계승발전과 축제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고싸움놀이 전수교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