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포천시는 10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3일간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G-FAIR KOREA’에 포천시관을 운영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KOTRA가 공동주관하는 ‘2021 G-FAIR KOREA’는 신규바이어를 발굴하고 국내·외 판로개척을 도모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약 500개사의 기업이 600개 부스에서 식품·식품기기·패션뷰티·실내외 인테리어·스마트&IT 등의 종합품목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