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황은솔 기자] 트루트네프 러 부총리가 극동 內 경제특구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트루트네프 러 부총리는 5.28일 극동북극개발부 회의에서 △선도개발구역 △블라디보스톡 자유항 등 지역 內 경제특구 신규 투자 감소 언급하며, 체쿤코프 극동북극개발부 장관에게 투자유치를 위한 지원 확대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