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2007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해 2014년까지 선수 생활을 했던 KPGA 투어프로(정회원) 김주연(41)은 최근 골프 방송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방송을 통해 알려졌던 김주연이 직접 개발한 ‘바이킹 에임 연습법’은 아마추어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주연은 지난해부터 ‘필드 마스터 시즌3’와 ‘SBS 골프 아카데미’라는 프로그램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