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기업 20개사 이내 선정… 기업당 최대 10회, 경영분야 최대 5회 컨설팅 지원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현장 맞춤형 컨설팅’으로 중소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돕는다.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경영애로 전반에 대한 현장중심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지역기업 성장동력 창출 및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산업지원닥터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