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양산시 새마을회 및 부녀회가 합동으로 원동면 내포·영포마을 소재 농가를 찾아 턱없이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나섰다.
지난 6월 16일에 진행된 이번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에는 양산시 새마을회(지회장 정문기, 협의회장 정영진) 및 부녀회(회장 정순남) 주관으로 회원 80여 명이 참석하여 10여 농가를 찾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매실 및 산딸기 따기, 선별 등의 작업을 도왔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양산시 새마을회 및 부녀회가 합동으로 원동면 내포·영포마을 소재 농가를 찾아 턱없이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나섰다.
지난 6월 16일에 진행된 이번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에는 양산시 새마을회(지회장 정문기, 협의회장 정영진) 및 부녀회(회장 정순남) 주관으로 회원 80여 명이 참석하여 10여 농가를 찾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매실 및 산딸기 따기, 선별 등의 작업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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