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노숙인 복지시설 등 직접 방문해 짜장면, 떡국 등 음식 나눔 봉사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인천광역시는 동구 보라매보육원에서 관내 10개소 아동복지시설 575명 어린이를 대상으로 사랑의 음식(떡·빵류)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최창남 인천시 위생정책과장, 주만덕 대한제과협회 인천광역시지회장, 김진천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인천광역시지회장, 우치호 인천광역시 아동복지협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