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만리포니아’라 불리며 새로운 서핑 명소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만리포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타워가 들어선다.

지난 17일 군은 소원면 모항리 1323-240번지 일원에 건립한 만리포 전망타워를 다음 달 3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