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TF 구성하고 주민 의견 수렴 박차, 개발행위허가 제한구역 지정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공주시가 ‘송선‧동현 신도시’ 개발사업을 전담할 TF를 구성하고 소통창구를 마련해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한다.

윤도영 경제도시국장은 16일 열린 제133차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존관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관분야, 업무지원분야, 투기방지분야, 주민소통분야 등 총 4개팀으로 구성된 전담 TF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