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확한 보도, 정정보도 전에 사과가 먼저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강화군은 최근 지역 한 언론사로부터 군정에 대한 군민의 신뢰를 떨어뜨리기 위한 악의적 보도 3건에 대해 정정 및 반론보도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정정보도’는 언론 보도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가 진실하지 아니한 경우 이를 진실에 부합되게 고쳐서 보도하는 것을 말한다. 군은 ‘아니면 말고’식의 보도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