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옥천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가 집을 방문하여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대상자는 전몰군경유족회와 전몰군경미망인회 2가구로 15일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에는 김재종 군수와 임만재 군의회 의장, 우동규 충북남부보훈지청장, 그리고 7개 보훈단체장이 함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