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드라마로 즐기는 랜선 진주 관광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진주시는 16일 오후 3시 시청 시민홀에서 진주시를 배경으로 제작한 창작 웹드라마 ‘남강블루스’의 시사회를 가졌다.

이날 시사회는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들과 제작진, 문화·관광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