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대장 간 1.28㎞ 구간…지리산둘레길 탐방객 활용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산청읍과 경호강을 한눈에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등산로가 개설됐다.

16일 산청군은 산청읍 내리~금서면 대장마을을 잇는 1.28㎞ 길이의 등산로를 개설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