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촌·목면시배유지 등…휴양림은 22일부터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산청군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잠시 문을 닫았던 문화시설들을 재개관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이날부터 동의보감촌 내 산청한의학박물관과 엑스포주제관, 산청약초관, 동의전을 정상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