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더불어민주당, 하남2) 의원은 15일 하남시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관장과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및 주민 중심의 강당신설에 대한 정담회를 가졌다.

LH공사 측의 20년 무상임대 조건으로 사용되고 있는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 노인, 장애인, 새터민 및 저소득층 대상의 사회복지공동체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자립능력을 배양하고 지역사회문제를 예방 치유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