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이사 김택진)가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25대 게임주' 가운데 올해 1분기 매출액 증가율이 가장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25대 게임주 중 올해 1분기 매출액 증가율 1위는 썸에이지(대표이사 박홍서)였다.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썸에이지(208640)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7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50.00% 급증했다. 이어 데브시스터즈(194480)(475.96%), 위메이드(112040)(146.75%), 웹젠(069080)(126.74%), 조이시티(067000)(80.89%) 등의 순이다. 엔씨소프트(036570)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비 29.9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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