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경상북도는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6월 16일부터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경북 소상공인 새바람체인지업 사업’을 시행한다.
‘경북 소상공인 새바람체인지업 사업’은 소상공인의 점포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영업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북도와 22개 시·군이 총사업비 50억 원으로 240여개 정도 업체를 지원하게 된다.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경상북도는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6월 16일부터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경북 소상공인 새바람체인지업 사업’을 시행한다.
‘경북 소상공인 새바람체인지업 사업’은 소상공인의 점포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영업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북도와 22개 시·군이 총사업비 50억 원으로 240여개 정도 업체를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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