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마포구가 ‘무엇이든 상담창구’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일 성산2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사정에 밝은 성산2동 통장 37명으로 구성된 ‘무엇이든 상담창구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일 상담관’으로 성산2동 ‘무엇이든 상담창구’에서 활약하며 생활민원 전반에 관해 주민과 소통하는 상담사로 나서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