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15일 아산제2테크노밸리산업단지에 위치한 ㈜금성풍력과 음봉면 산동리에 위치한 ㈜피토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와 근로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금성풍력은 1975년 창업 이래 반세기 가까이 송풍기를 개발 생산한 전문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미국 AMCA(미국 공기이송 및 조성협회) 인증을 획득했으며 삼성전자, 인천공항, 대형백화점 등을 주요 납품처로 공조용 송풍기 시장 점유율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