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5G 스마트폰 시대를 주도할 고성능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결합한 LPDDR5 uMCP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멀티칩 패키지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것과 동일한 메모리인 LPDDR5(Low-Power Double Data Rate 5) 제품을 포함하고 있으며 낸드 플래시 역시 최신 인터페이스인 UFS(Universal Flash Storage) 3.1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삼성전자 D램과 낸드 결합한 5G 스마트폰용 멀티칩 LPDDR5 uMCP. [이미지=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