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생존 의지가 담긴 강도 높은 자구안 가결에 따른 후속 조치로 미래 준비를 위한 신차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 쌍용자동차 코란도 이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