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광주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올바른 행락문화 정착과 관내 행락지를 방문하는 행락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 제공을 위해 ‘행락질서 확립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관내 주요 행락지인 남한산성 계곡, 천진암 계곡, 엄미리 계곡, 열미리 계곡 등 행락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8개소를 대상으로 각종 환경오염 행위, 안전사고, 바가지요금 등을 중점 지도·점검해 올바른 행락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광주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올바른 행락문화 정착과 관내 행락지를 방문하는 행락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 제공을 위해 ‘행락질서 확립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관내 주요 행락지인 남한산성 계곡, 천진암 계곡, 엄미리 계곡, 열미리 계곡 등 행락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8개소를 대상으로 각종 환경오염 행위, 안전사고, 바가지요금 등을 중점 지도·점검해 올바른 행락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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