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으로 6~8월 7톤 수출 예정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고성군에서 생산된 친환경 블루베리가 6월부터 홍콩으로 수출된다.

지금까지 고성군의 주요 수출품은 파프리카, 딸기, 새송이버섯, 참다래 등이었으며, 이번 계약으로 블루베리도 수출 품목에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