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나지를 않아요.

울고 싶은데 울 수도 없어요.

언제부터인지, 눈물마저도

말라버린 것 같아요.

울기 싫어요.

울고 나면 더 슬프고 마음이 힘들어요.

울다고 해결되는 것도 없잖아요.. ㅠㅠ

하는 일의 특성상, 상담이나 심리치료,

때로는 코칭 중에도 내담자나

고객분들께서 우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로는 여러 가지 정황 상

울어야 하는 때임에도

울지 못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울컥하네요', '울고 싶은데 꾹 참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