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아산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면모를 보이며 자원재활용에도 힘을 보탰다.

시는 신속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며 제한적으로 운영되던 ㈜토리컴 공장(둔포면)의 시설물 개선 및 확장 투자를 가능하게 해 공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