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신산업, 광역인프라 등 핵심사업 국비 지원 요청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울산시는 송철호 시장이 6월 15일 기획재정부와 중소벤처기업부를 방문해 ‘2022년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송 시장은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최상대 예산실장을 비롯한 예산실 심의관과 면담을 갖고 내년 주요 국비사업 지원을 요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