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에스테틱 브랜드 홀리추얼(HOLITUAL)이 이너뷰티 차(茶) '미라클 타임'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미라클 타임은 ‘림프의 기적’ 저자인 ‘슬림엠’ 박정현 원장과 공동 개발했다. 박 원장이 운영하는 스파에서 제공하는 차를 액상 타입으로 제품화했다.
복령, 치자, 계피, 오미자, 황기 등 12가지 동양 고유의 원료를 배합했으며 아모레퍼시픽 헬스케어연구소와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에스트라 공장에서 생산한다. 아모레퍼시픽은 “홀리추얼 미라클 타임은 매일 약 100~150㎖의 따뜻한 물에 한 포를 타서 자기 전 공복에 마시면 피로감을 풀 수 있다"라고 말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