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은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주향 임시선박 1척을 투입했다고 14일 밝혔다.

▲ 7000TEU급 컨테이너선 HMM 자카르타호가 부산 신항 HPNT에서 국내 수출기업들의 화물을 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