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회의에 동반 참석해 정상 배우자들과 기후 위기 시대 미래세대를 위한 연대와 협력 강조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김정숙 여사는 올해 G7 정상회의 의장국인 영국의 초청으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문재인 대통령과 동반하여 참석했다.

2019년 11월에 개최된 ‘한·아세안+3 정상회의 및 동아시아 정상회의’ 동반 참석 이후, 김 여사는 1년 7개월 만에 영국을 첫 순방지로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