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박춘기 남해군 부군수는 지난 10일 국회를 방문해 하영제 의원을 비롯해, 남해 출신인 김두관·박성중 의원을 잇따라 면담하고 ‘국도3호선 삼동~창선 구간 4차로 확장 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국도3호선 삼동~창선 구간 4차로 확장 사업’은 현재 ‘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