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강동구가 오는 6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상일동 어울마당(강동경희대학교병원 앞, 강동구 동남로 888)에서 올해 첫번째 ‘강동 도토리장터’를 연다.

강동 도토리장터는 ‘강동구 도시농부들과 토요일에 함께하는, 이(리)야기가 있는 친환경 장터’이다. 도시농부와 구민, 생산자와 소비자가 한자리에 모여 친환경 농산물, 지방 특산물, 먹거리, 수공예품 등을 직접 거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