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농어촌지역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전의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과 전의·전동 하수관로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다.
시는 오는 2025년까지 전의면 신흥·영당·원성·양곡·신방·관정리 및 전동면 미곡·송성리 일원에 오수관로 23㎞를 신설, 해당 지역 1800여 가구의 하수를 전의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연계 처리한다.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농어촌지역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전의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과 전의·전동 하수관로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다.
시는 오는 2025년까지 전의면 신흥·영당·원성·양곡·신방·관정리 및 전동면 미곡·송성리 일원에 오수관로 23㎞를 신설, 해당 지역 1800여 가구의 하수를 전의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연계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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