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시흥시 ㈜대성아크릴(대표 오종현)에서는 지난 6월 10일,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오을근)를 방문해 정왕본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일회용 마스크 5만장(1,0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대성아크릴은 시화공단에 위치한 30년 전통의 아크릴 제작 및 가공업체로 마스크 역시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