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청년 각 2명 선발, 9월 양성평등주간에 시상식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안양시가 양성평등 촉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6월 말까지 추천받는다.

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교육, 언론 등의 분야에서 양성평등 의식 전파에 이바지했거나 여성의 능력개발과 일자리 창출 등에 힘을 쏟은 시민 남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