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146개소 대상 긴급 특별점검 실시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은 지난 11일 해체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

최근 광주 해체공사장 붕괴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에 따라 장 청장은 관내 탄방동1(숭어리샘) 재건축 현장과 홈플러스(탄방점) 해체공사 현장을 찾아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