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5 탄소중립도시 서구’ 조성을 위한 기후위기대응 실천운동 확산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2045 탄소중립도시 서구 조성을 위해 시민주도의 기후행동 네트워크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이 주도하는 기후위기 대응 단체를 통해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전개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는 데 취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