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코로나 19로 외부활동이 급격히 줄어들고 생활 패턴에도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다. 활동량이 줄어들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체중이 증가하고 대사증후군 발병률도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은평구 응암보건지소에서는 만 20세~만 64세 이하 은평구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검진과 체성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