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이 신장동 일원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 중인 ‘제역마을 맞춤형 정비사업’과 ‘미군철도변 환경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현장방문 소통행정을 펼쳤다.

정장선 시장은 제역마을 거점시설인 커뮤니티센터와 빈집 리모델링을 통해 마을 공간으로 조성한 문화센터의 시설 관람과 운영현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