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전용 홈쇼핑사업자 홈앤쇼핑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5년 재승인을 받았다.

과기정통부는 재승인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비공개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방송, 법률, 경제·경영, 기술, 회계, 시청자·소비자 6개 분야 외부 전문가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 홈앤쇼핑 사옥 전경. [사진=홈앤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