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은민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인천 민주주의의 역사를 기억하고 체험하기 위한 인천민주로드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민주로드는 (사)인천민주화운동센터와 함께 2019년부터 3년째 진행되는 행사로 학생들이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직접 찍은 사진과 자료로 제작된 워크북을 활용하여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