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까지, ‘위클리 이벤트’, ‘황금빛 행운을 긁어라’ 등 풍성한 이벤트 열려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충주시가 ‘충주씨 샵’과 연계한 농산물 온라인 페스티벌을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농가 직거래 행사가 감소함에 따라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다각적인 판로 개척으로 농가 수익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온라인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