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부평구 노인복지관(관장 최민수)은 지난 3월부터 부평구 관내 36개 초⋅중학교에 사랑채우미 150명을 파견하여 급식 배식 보조 활동과 급식소 내·외 환경정리, 학생 식사예절지도 등의 업무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사랑채우미는 급식실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고 노인들에게는 사회참여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에게는 식생활 지도와 더불어 1․3세대간 친밀감을 조성하는 역할을 담당하여 워킹맘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부평구 노인복지관(관장 최민수)은 지난 3월부터 부평구 관내 36개 초⋅중학교에 사랑채우미 150명을 파견하여 급식 배식 보조 활동과 급식소 내·외 환경정리, 학생 식사예절지도 등의 업무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사랑채우미는 급식실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고 노인들에게는 사회참여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에게는 식생활 지도와 더불어 1․3세대간 친밀감을 조성하는 역할을 담당하여 워킹맘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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