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여주에서 생산한 ‘금보라 가지’가 일본 수출길에 오른다.

여주시 가남 가지공선회는 여주시농산물유통센터에서 이항진 여주시장, 박시선 여주시의회 의장, 김지현 가남농협장, 이성수 가지공선회 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여주 가지 일본수출”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해외 판매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