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강진군 전남음악창작소는 지역의 대중음악산업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음반제작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후원하는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남도 내 뮤지션을 대상으로 5개월 가량 음반제작과 홍보활동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