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한 국민들의 우울증, 우울감 강화와 중증 고위험군 환자, 그리고 여성 및 노인에 대한 자살예방정책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6월 9일(수)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자살예방정책위원회를 주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