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남해바다 해풍 담은 마늘과 꽃밭 남해를 닮은 한우를 보물처럼 만날 수 있는 마늘&한우축제가 꽃섬 남해에서 펼쳐진다.

남해군이 주최하고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16회 보물섬 마늘&한우 축제는 오는 24일(목)부터 28일(월)까지 5일 동안 남해유배문화관 광장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