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9일 동두천경찰서에서 자살유족사업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그동안 자살사고는 1건당 최소 5∼10명의 유가족이 발생하고, 유족도 일반인과 대비하여 8∼9배 높은 자살충동과 사회적 낙인 등으로 큰 고통을 남기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공적서비스로 연결되는 시스템이 부족하여, 많은 어려움이 제기되어 왔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9일 동두천경찰서에서 자살유족사업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그동안 자살사고는 1건당 최소 5∼10명의 유가족이 발생하고, 유족도 일반인과 대비하여 8∼9배 높은 자살충동과 사회적 낙인 등으로 큰 고통을 남기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공적서비스로 연결되는 시스템이 부족하여, 많은 어려움이 제기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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